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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Class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싱 클래스 리뷰 1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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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비트갱입니다.

지난번에 이어서 프라이머리의

프로듀싱 클래스 리뷰를

이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지난번 리뷰에 이어서

지난번 리뷰에서 나왔던

용어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.

 

용어


화성학

 

-과거에 만들어진 음악에서 사용된

음과 음 사이의 어울림의 우연한

규칙성이 지속된 것 자연스러운 것을

공식화 학문화 한 것을 화성학이라고 부릅니다.

 

-화성학에는 클래식 화성학과

재즈 화성학이 있는데 우리가

많이 듣는 팝 뮤직은 재즈 화성학의

기초로 이루어져 있어서

재즈 화성학을 배우는 것만으로도

시행착오를 최소화해볼 수 있습니다.

 

Ableton

 

-사운드메이킹과 라이브에 특화되어

전자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

많이 사용하는 DAW (Digital

Audio Workstation) 프로그램입니다.

-붐뱁 힙합 같은 오리지널 감성

음악보다는 스크릴렉스, 디플로와

같이 오토메이션으로 이펙터 효과가

많이 들어가는 음악을 하는

아티스트들이 대표적인 파워 유저입니다.

 

세션

 

-음악의 완성도를 위해

임시고용 된 장르를 불문하고

연주할 실력 있는 연주자

 

-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반주하거나

오락프로그램 중간에 흐름을 연결해 주는

하우스 밴드 역할에 프로세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
 

브라스

 

-금관악기를 칭하는 말로

대표적으로 많이 아는

트럼펫이 있습니다.

 

-대표적인 연주자로

마일스 데이비스와

쳇 베이커가 있으며

미디 작업자들에게

기타 다음으로 표현하기

어려운 작업이 브라스

또는 스트링 작업이라

프라이머리 클래스가

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

생각합니다.

 

VST/AU(가상악기)

 

-가상악기를 칭하는 확장명으로

VST /AU를 얘기합니다.

가상악기는 직접 아날로그로

악기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

디지털로 프로그래밍돼있는

아날로그 신시사이저나 샘플러를

이야기하는 것으로 과거보다

요즘이 음악을 만들기 좋아졌다고

하는 것이 이 가상악기 덕분이라고

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이번 시간에는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싱 클래스를

수강하시면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

음악에서 사용되는 단어 몇 가지를

정리를 해보았습니다.

다음 시간에는 앞에 나왔던 타임딜레이를

FL STUDIO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으로

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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