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비트갱입니다.
지난번에 이어서 프라이머리의
프로듀싱 클래스 리뷰를
이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.
지난번 리뷰에 이어서
지난번 리뷰에서 나왔던
용어에 대해서 작성해 보겠습니다.
용어
화성학
-과거에 만들어진 음악에서 사용된
음과 음 사이의 어울림의 우연한
규칙성이 지속된 것 자연스러운 것을
공식화 학문화 한 것을 화성학이라고 부릅니다.
-화성학에는 클래식 화성학과
재즈 화성학이 있는데 우리가
많이 듣는 팝 뮤직은 재즈 화성학의
기초로 이루어져 있어서
재즈 화성학을 배우는 것만으로도
시행착오를 최소화해볼 수 있습니다.
Ableton
-사운드메이킹과 라이브에 특화되어
전자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들이
많이 사용하는 DAW (Digital
Audio Workstation) 프로그램입니다.
-붐뱁 힙합 같은 오리지널 감성
음악보다는 스크릴렉스, 디플로와
같이 오토메이션으로 이펙터 효과가
많이 들어가는 음악을 하는
아티스트들이 대표적인 파워 유저입니다.
세션
-음악의 완성도를 위해
임시고용 된 장르를 불문하고
연주할 실력 있는 연주자
-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반주하거나
오락프로그램 중간에 흐름을 연결해 주는
하우스 밴드 역할에 프로세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브라스
-금관악기를 칭하는 말로
대표적으로 많이 아는
트럼펫이 있습니다.
-대표적인 연주자로
마일스 데이비스와
쳇 베이커가 있으며
미디 작업자들에게
기타 다음으로 표현하기
어려운 작업이 브라스
또는 스트링 작업이라
프라이머리 클래스가
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
생각합니다.
VST/AU(가상악기)
-가상악기를 칭하는 확장명으로
VST /AU를 얘기합니다.
가상악기는 직접 아날로그로
악기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
디지털로 프로그래밍돼있는
아날로그 신시사이저나 샘플러를
이야기하는 것으로 과거보다
요즘이 음악을 만들기 좋아졌다고
하는 것이 이 가상악기 덕분이라고
할 수 있습니다.
이번 시간에는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싱 클래스를
수강하시면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
음악에서 사용되는 단어 몇 가지를
정리를 해보았습니다.
다음 시간에는 앞에 나왔던 타임딜레이를
FL STUDIO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으로
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